부영그룹-창신대, 하계 '부영트랙' 우수 실습생 정규직 채용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5 17: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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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영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부영그룹이 창신대학교와 운영 중인 산학협력 프로그램 '부영트랙'을 통해 우수 실습생 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지난 7월8일부터 8월20일까지 진행된 2025년 하계 현장실습 학기제 부영트랙에는 창신대 학생 14명이 참여해 제주부영호텔&리조트의 조리·객실·식음 부서에서 실무 교육을 받았다. 이 가운데 우수 평가를 받은 3명이 이달 1일자로 정식 채용됐다.

부영그룹과 창신대는 2021년부터 매 학기 부영트랙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총 113명의 학생이 실습에 참여, 이 중 20명이 부영그룹에 정규직 입사했다. 부영트랙은 학생들에게 전공과 연계된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어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부영그룹은 2019년 경남 창원 소재 창신대학교를 인수한 뒤 6년 연속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창신대는 4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 달성, 부·울·경 4년제 사립대 유지취업률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강소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지방대학의 위기는 곧 지역 소멸로 이어질 수 있는 사회문제"라며 "지속적인 산학협력과 인재 양성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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