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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사진=경기도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경기도 광명시 기아 오토랜드 내 컨테이너 안전 순찰 초소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근로자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19일 오전 6시 5분께 기아차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인근 편의점 직원 신고로 화재 현장에 도착해 컨테이너 문 앞에서 숨져있는 근로자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발견 당시 전신 3도 화상을 입은 채 심정지 상태였다고 전해졌다.
화재는 소방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이미 공장 자체 진화로 일부 꺼진 상태였으며, 이후 소방대원들이 잔불을 정리해 오전 6시 48분 완전히 진화됐다.
불이 난 컨테이너는 가로 3m, 세로 2m 규모였으며,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는 휴게 공간으로 쓰인 곳이다.
이날 경기남부청 과학수사대의 현장감식에서는 불이 컨테이너 내부에서 시작됐으며, 바닥과 A씨의 옷에서 인화성 물질이 검출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경찰은 A씨가 순찰 차량에서 인화성 물질을 들고가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관계자 진술이 확보돼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검출된 물질의 성분 분석과 함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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