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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G유플러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 스마트 TV 플랫폼 ‘삼성 TV 플러스’에 FAST 채널을 공급하며 시청자 접점을 넓힌다.
9월부터 시청 가능한 채널은 ▲JTBC ▲JTBC2 ▲JTBC4 ▲MBN ▲한국경제TV ▲연합뉴스경제TV ▲매일경제TV ▲MTN 머니투데이방송 ▲캐리TV ▲더라이프2 ▲K바둑 ▲아리랑TV 등이다. 연내 모든 채널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는 스마트 TV와 인터넷만 있으면 별도의 구독료 없이 광고를 통해 콘텐츠를 무료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유료방송이나 OTT와 달리 진입장벽이 낮아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삼성 TV 플러스는 현재 전 세계 30개국에서 3,500여 개 채널과 6만6천여 편의 VOD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023년 LG전자 TV 플랫폼 ‘LG Channels’에 FAST 채널을 편성한 데 이어, 이번에 삼성 TV 플러스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특히 자체 송출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오류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어 안정적인 시청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담당(상무)은 “삼성 스마트 TV에서도 LG유플러스의 FAST 채널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채널 및 광고 파트너사에도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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