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후 수도권에 가끔 비, 남부지방 낮 기온 최고 20도 포근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7 16: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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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지역 낮 최고 기온이 19도까지 올라간 7일 오후 경남 양산시 원동면 원동 매화마을에 매화가 펴 시선을 끌고 있다. 인근 원동역에서 기차가 나가는 모습./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내일 오후 수도권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에선 낮기온이 20도까지 오르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은 데 이어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낮 12시∼오후 6시부터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산지에,밤 9∼12시부터 서울·인천·경기남부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9일 새벽 0~6시부터 오전 6~12시 사이에는 중부지방(강원남부동해안 제외)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 낮 12시∼오후 6시부터 오후 6∼9시 사이에 서울·인천·경기남부에, 낮 12시∼오후 6시부터 밤 6∼12시 사이 강원중·남부내륙·산지, 충청북부에, 새벽 3~6시부터 낮 12시~ㅇ후 3시 사이에 전라권과 경상서부,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후부터 9일 오전 사이에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강원북부내륙·산지, 서해5도 5~10㎜,  서울·인천·경기남부, 강원중·남부내륙·산지, 강원중·.북부동해안, 충청권, 울릉도·독도 5㎜ 미만,  강원중·남부내륙·산지, 충청북부, 전라권, 경상서부, 제주도 0.1㎜ 미만의 빗방울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4~4도, 최고기온 8~12도)보다 높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가 되겠고, 낮 기온은 중부지방은 15도 이상, 남부지방은 2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특히, 경상권내륙은 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0~13도, 낮최고기온은 14~24도, 9일 아침최저기온은 3~12도, 낮최고기온은 11~24도가 되겠다.

 강원영서남부와 강원영동, 충청권내륙,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 인천·경기북부서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어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서남부와 강원영동, 충청권내륙, 경상권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강원영동 중심 매우 강)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풍특보가 발표된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내일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h(20m/s)(산지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내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서해안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 9시부터 내일 오전 12시 사이에 바다 안개가 유입되는 인천·경기북부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서해상에서 남서풍을 따라 수증기가 유입되고,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는 중부지방(인천·경기북부서해안, 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 경남권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 내일부터 9일 새벽 사이에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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