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제2공장 외경 (사진=농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농심이 올해 북미지역에서 전년 대비 23% 성장한 사상 최대실적을 예상한다고 예측했다
농심이 올해 북미(미국·캐나다 법인) 지역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4억8600만달러(추정치)로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자사는 북미 지역 성장에 힘입어 올해 해외 매출(법인+수출)이 전년 대비 9% 성장한 12억 499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심 관계자는 "제2공장 가동에 힘입어 매출 순위 TOP 5에 드는 신라면 등 제품 판매량이 큰 폭으로 확대하며 법인 전체의 성장을 견인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미국 제1공장 생산량이 포화상태에 달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는데, 제2공장을 가동하면서 그동안 공급이 부족했던 제품의 대량생산기지가 되어 성장을 견인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농심은 현재 미국 제2공장은 봉지면 1개, 용기면 2개 고속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북미 시장 성장을 이끈 제품은 신라면이다. 신라면(봉지) 매출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83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동안 육개장사발면 및 신라면블랙(봉지) 매출도 각각 37%, 20%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올해도 미국의 주요 유통채널인 대형마트에서 성장을 이어갔다. 월마트에선 매출이 전년 대비 42% 증가했는데, 신라면블랙 등 제품의 입점 점포 확대가 주효했다. 크로거(31%)와 샘스클럽(89%)에서도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또한, 마케팅 활동도 힘을 보탰다. 올해 농심은 미국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과 손잡고 광고를 선보였는데, 유튜브에서 1400만 뷰를 돌파했다. 미국 라스베가스 버스광고,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 전철 광고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쳐 2025년까지 8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수년 내 미국 시장에서 일본을 꺾고 1위를 이뤄낼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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