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권 단지 ‘힐스테이트 가야’ 본격 분양 들어가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16: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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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가야 투시도(사진: 현대건설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일명 ‘다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부산진구 가야대로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가야’가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다세권’이란, 역세권, 학세권, 상권, 공세권 등 다양한 입지 조건을 동시에 갖춘 주거지를 뜻하는 말로,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이 가까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실거주 만족도는 물론, 미래가치까지 높게 평가받는 입지를 말한다.

실제로 최근 분양시장에서 다세권 단지에 대한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수성구에서 분양한 ‘범어 2차 아이파크’는 더블 역세권, 학세권,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점이 부각되며 평균 75.2대 1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본격 분양에 들어간 ‘힐스테이트 가야’도 다세권 조건을 갖추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가야’ 단지 인근에는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자리잡고 있어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이를 통해 부산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부산김해선·2호선 환승역인 사상역을 각각 5분,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 단지 인근으로 KTX-이음열차인 중앙선(부전역~청량리역)과 동해선(부전역~강릉역)이 연달아 개통된 부전역이 위치해 있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는 가야초, 개성중, 가야고 등을 포함한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이 밀집해 있고, 인근 개금역 일대에는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아울러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개금골목시장, 가야시장 등 전통시장이 가까우며, 단지 이는에 인제대백병원, 미래여성병원 등을 포함해 성형외과, 피부과, 내과, 외과 등 대규모 의료기관이 밀집된 ‘서면 메디털 스트리트’가 위치해 있다.

특히 부산은 지형 특성상 경사면에 지어진 아파트가 많은데 ‘힐스테이드 가야’는 평지에 조성되는 아파트다.

‘힐스테이트 가야’는 부산진구 가야동 일원에 들어서며 1·2단지 총 4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전용 84㎡이하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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