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토레스 출시 21개월만에 내수판매량 최대치 기록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4 16:55:44
  • -
  • +
  • 인쇄
▲쌍용자동차 '토레스'사진 (사진:쌍용자동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쌍용자동차 토레스가 출시 21개월만에 내수 판매량 최대치를 기록했다.

 

 

쌍용자동차가 올해 7월 출시한 토레스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 9월 내수와 수출을 합해 총 1만1322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90.3% 증가한 수치이다.쌍용차는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 일수 축소에도 토레스 판매 증대에 힘입어 내수와 수출이 동반 상승했다"라고 분석했다.

 

내수는 올해 처음7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지난 2020년 12월 8449대 이후 21개월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98.9% 크게 증가했다.

특히 토레스는 출시 이후 최대 실적인4685대를 기록하며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하는 등 지난 7월 출시 이후 3개월 연속 판매 상승세를 기록하며 내수 상승세를 이끌었다.

 

수출 역시 토레스가 칠레 등 중남미 지역으로 본격 선적을 시작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74.4%, 누계 대비로도49.3% 증가하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쌍용차는 토레스 내수 판매가 4600대를 넘어서는 등 내수와 수출 시장에 본격 공급되고 있는 만큼 부품 협력사와의 긴밀한 공조는 물론 생산능력 확충 등 안정적 생산체제 구축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내수와 수출이 동반 상승하며 1만1000대를 돌파하는 등 올해 월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라며 "시장에서의 토레스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내수는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와 함께 토레스 적기 공급을 통해 하반기 판매 물량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