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안전관리원 로고 (사진=국토안전관리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이 붕괴·화재·인파사고·지반침하 등 복합재난 시 대응 역량을 점검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이 ‘2025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7월 23일 진주 본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관리원은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 지정되어, 건설·시설물·지하 사고 등 대외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기관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훈련은 진주종합경기장에서 붕괴 및 화재, 인파사고, 지반침하 등 복합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토론 훈련으로 진행된다. 관리원은 상황 접수 및 보고·전파, 초기 대응, 비상 대응, 수습 복구 등 4단계로 구성된 훈련을 통해 각 단계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일환 원장은 “경기장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물에서 재난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구조 지원과 사고원인 조사가 가능하도록 내부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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