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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와 손잡고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컴파운드를 업사이클링해 만든 캠핑 체어용 액세서리 ‘볼핏’의 2차 제품을 선보였다.
‘볼핏’은 캠핑 의자 다리가 불안정한 지면에 파묻히거나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는 용품으로, 지난 5월 첫 출시 당시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2차 제품은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다시 선보이는 한정판으로 한국타이어의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오프로드 타이어 ‘다이나프로 XT’ 트레드 패턴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았다.
특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컴파운드를 재활용해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완성했다. 이 제품은 타이어 소재 특유의 뛰어난 내구성과 접지력을 유지하면서도 아웃도어 환경에서 안정적인 사용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한국타이어의 기술력과 브랜드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평가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타이어는 모빌리티 분야를 넘어 일상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했다. 헬리녹스의 캠핑 감성과 한국타이어의 혁신 기술이 결합된 이번 프로젝트는 새로운 형태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 모델을 제시했다는 분석이다.
한국타이어는 2차 출시를 기념해 19일까지 충남 태안 몽산포 해변에서 열리는 ‘제20회 가을 고아웃 캠프(GO OUT CAMP)’에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볼핏’과 ‘다이나프로’ 제품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이 부스에서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혁신 기술과 지속가능 경영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볼핏’ 2차 제품은 17일부터 헬리녹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20일부터는 서울, 부산, 제주 지역의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 센터(HCC)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21년부터 트레드앤그루브(Tread&Groove), 야세(YASE)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하며 타이어 소재를 활용한 스니커즈, RC카 타이어 등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혁신 기술력과 ESG 가치를 결합한 지속가능한 브랜드 활동 영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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