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하이트진로가 증류식 소주에 최적화된 전용 쌀 품종을 개발해 시험재배를 마쳤다.
이번에 재배된 품종은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주향미’로, 하이트진로가 함께 양조 특성을 분석해 증류식 소주 제조에 가장 적합한 쌀로 선정했다. 하이트진로는 이 품종을 ‘일품진로쌀’로 상표 출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품진로의 원료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증류식 소주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이트진로는 원료 단계에서부터 향과 풍미, 발효 효율 등 과학적 요소를 세밀히 검토해 ‘좋은 원료가 좋은 술을 만든다’는 원칙을 실천하고자 했다.
일품진로 전용쌀인 주향미는 ‘류신’과 ‘페닐알라닌’ 등 향을 좌우하는 아미노산이 풍부해 깊은 풍미를 구현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 쌀을 바탕으로 발효, 증류, 숙성 과정을 거쳐 잡미 없는 깔끔한 끝맛과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된 일품진로를 완성할 계획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국내산 쌀의 가치를 높이고 원료 품질 향상을 통해 대한민국 소주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며 “세계 1위 소주 기업으로서 국내 쌀 산업과 상생하며 국산 원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