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상담활동가 위촉식 사진 (사진=인천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신규상담활동가를 위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4층 대강당에서 상담활동가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상담활동가 17명에 대한 위촉돼 총 82명의 상담활동가가 활동하게 되었으며, 신규 및 기존 상담활동가들에게 심리회복지원 체계와 센터의 역할, 활동 내용, 상담일지 작성 방법 등 실무 교육이 진행되었다. 또한,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과 함께 센터의 현황도 공유되었다.
인천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을 경험한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태풍·호우·가뭄·지진·화재 등 다양한 자연재해 및 사회적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이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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