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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국내 승강기 설치대수 80만대 돌파 기념 행사가 열렸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국내 승강기 보유대수가 80만대를 넘어섰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일 서울 마포더클래시 아파트 승강기가 설치검사를 통과함에 따라 승강기 보유대수가 8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내 승강기는 1910년 옛 조선은행(전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에 최초로 설치된 이후 112년만에 보유대수 80만대의 세계 7위 승강기 대국으로 성장한 것이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도 이날 진행됐다. 해당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오후석 생활안전정책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용표 이사장을 비롯해 류희인 대한승강기협회장, 현대엘리베이터 조재천 대표이사, 건설현장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념마크를 부착하며 국내 승강기 설치대수 80만대를 축하했다.
공단에 따르면 국내 승강기 시장 규모는 제조업 3조원, 유지관리 1조원 등 전체 4조원에 달한다. 관련 업체 수는 제조·수입 280여개, 유지관리 900여개다. 승강기 산업 종사자 수는 약 2만5000여명이다.
공단은 승강기 산업도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디지털솔루션 등 4차 산업 기술을 기반으로 비접촉 호출시스템, 실시간 원격 감시 제어 등 첨단 기술을 갖춘 스마트 산업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용표 공단 이사장은 “우리나라 승강기 산업은 급격한 경제성장과 더불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보유대수 80만대의 세계적인 승강기 대국이 됐다”면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 설치 강국을 넘어 세계 속에 승강기 안전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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