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띠어리, 음악으로 전한 ‘뉴욕의 가을’…비 허드 프로젝트 성료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4 17: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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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물산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Theory)가 아홉 번째 ‘비 허드(Be Heard)’ 프로젝트를 성료했다.


띠어리는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복합문화공간 사운즈S(에스)에서 ‘뉴욕의 가을’을 주제로 한 음악 공연을 개최했다. 행사는 패션을 넘어 지적·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띠어리의 네트워킹 프로젝트 ‘비 허드’의 일환. 브랜드의 감성과 시대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자리에는 띠어리 고객 70여 명이 초청됐으며, 음악 평론가 신예슬이 사회를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협연했다. 공연은 대니 구의 ‘블루 플레임(Blue Flame)’을 시작으로 ‘어텀 리브스(Autumn Leaves)’, ‘러브(L-O-V-E)’, ‘잉글리시맨 인 뉴욕(Englishman in New York)’ 등 가을의 정취를 담은 명곡들로 구성됐다.

연주와 더불어 각 곡의 감상 포인트와 뉴욕에서의 경험을 나누는 토크도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조영주 삼성물산 패션부문 띠어리 팀장은 "‘비 허드’ 프로젝트는 문화예술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가을의 낭만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과의 만남을 통해 띠어리의 철학과 가치를 전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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