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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구급차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22일 경기도 용인과 수원에서 버스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이날 낮 12시 43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외대사거리에서 외대방향으로 우회전하던 광역버스가 교통섬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보행자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60대 보행자는 숨졌다.
해당 버스는 사고 이후 멈추지 않고 운행을 계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 기사는 “사고가 발생한 줄 몰랐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버스 기사를 뺑소니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
같은 날 수원시에서도 버스사고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이날 오후 2시 24분 수원 팔달구 매교역 4번출구 앞 버스정류장에서 60대 남성은 자신이 탔던 시내버스에서 하차한 후 버스 뒤쪽으로 가다가 갑자기 넘어지면서 버스 뒷바퀴에 깔렸다.
해당 버스 기사는 사고 직후 차량을 멈추고 후속 조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해당 버스기사를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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