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LOL 월드 챔피언십 기간 ‘젠지’ 공식 후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7: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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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뚜기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오뚜기가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은 월드 챔피언십 개막일인 내달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기간 동안 진행된다.

오뚜기는 젠지가 최근 서울 동대문에 개관한 게이밍 & 컬처 복합 공간 ‘GGX’에서 열리는 롤드컵 뷰잉파티에 참여한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 ‘오뚜기 지라운드’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내달 14일부터는 오뚜기 브랜드 공간 ‘롤리폴리 꼬또’에서 젠지 유니폼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팬에게 전 메뉴 20% 할인해준다.


같은 날 ‘오키친 스튜디오’에서는 젠지 팬들을 위한 협업 쿠킹클래스도 연다. 팬들은 응원 메시지를 담은 젠지 선수 포토카드를 꾸미고, 팀 마스코트 ‘젠랑’을 활용한 응원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

이번 스폰서십은 젠지가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이스포츠 월드컵(EWC) 우승으로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한 가운데 진행돼 글로벌 팬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월드 챔피언십이라는 글로벌 축제에서 대한민국 대표 이스포츠 구단 젠지와 함께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수 있어 뜻깊다”며 “오뚜기 지라운드와 오키친 쿠킹클래스 등 현장형 프로그램을 통해 오뚜기만의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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