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 DGB,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발대식 및 컨설팅센터 개소식 참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6 18: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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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사진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청년,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 하기위해 적극 행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9월 26일 DGB금융그룹 주관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발대식에 참석하여, 디지털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참여 청년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복현 원장은 대구은행장 및 경영컨설턴트 등과 함께 대구 소재 소상공인 사업장을 현장방문하여사업장 대표 및 컨설턴트와 대화를 나누며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그간 실시한 경영컨설팅 내용* 및 개선효과 등을 경청했다.


이후 이복현 원장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및 지역민을 위한 공간인 ‘DGB대구은행 어깨동무 라운지’ 개소식에 참석해대구은행의 지역內 중소기업ㆍ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노력을 격려하며 지속적이고 내실있는 운영을 당부하고 아울러 대구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경제‧금융 상황,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이복현 원장은 발대식에서 디지털 기술 도입 가속화 및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 등으로 인한 금융권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뿐만아니라 금번 DGB의 프로젝트는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정부 정책과 맥락을 같이 하되, 미래 금융 비즈니스를 준비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노력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금감원도 금번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을 밝혔다.

아울러, 개소식 축사를 통해 금융권의 자발적인 지원 활동은 코로나19,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위기 극복에 큰 보탬이 되고 있으며특히 자금지원 뿐만 아니라 경영컨설팅 등 비금융서비스를 통해 적극적으로 경영 회복 및 매출 증대를 돕는 것은 영세 소상공인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복현 원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금융권과 긴밀히 협력하고, 청년·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현장 행보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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