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낮기온 25도 이상 포근해 벚꽃 구경 하기 좋은 날씨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3-30 16: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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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가로수로 심어진 벚꽃나무에 활짝 꽃이 피어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주말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올라 벚꽃 구경을 위한 나들이에 좋은 날씨가 예상된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기온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0도 내외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고 강원내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당분간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3도, 낮최고기온은 18~27도, 4월1일 아침최저기온은 3~12도, 낮최고기온은 17~26도로 예상된다.

 오늘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4월1일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오늘 밤 9∼12시부터 내일 새벽 0~6시 사이 제주도산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인 2일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체로 맑겠다. 아침 기온은 3~12도, 낮 기온은 18~25도로 평년(최저기온 2~8도, 최고기온 14~18도)보다 높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전국 내륙과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오늘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서부해상, 제주도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매우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 새벽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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