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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고=행정안전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가 교육부, 삼성전자, 삼성화재와 함께 어린이 보행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행정안전부가 교육부, 삼성전자, 삼성화재와 함께 11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어린이 보행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 보행안전 캠페인’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등 어린이 스스로 안전한 보행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동남권 3개 초등학교(부산해운대초, 울산울산초, 경남교방초) 어린이 580명이 참여하며, 참가 어린이들은 보행안전앱*을 통해 보행 중 주의사항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특히, 지난 상반기 캠페인에 참여했던 어린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행안전앱 기능과 편의성을 개선했다.
황기연 예방정책국장은 “보행사고 예방을 위해 어릴 때부터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정부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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