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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태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금요일인 7일부터 일요일인 9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중부지방은 오후에 대체로 흐리겠다. 8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중부지방은 이날 밤 6∼12시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내일 새벽 0~3시까지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낮 12시∼오후 6시 경기동부와 강원영서는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북은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 9시부터 내일 아침 9시 사이 경기내륙과 충남권, 전북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안에 인접한 교량과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7도 낮아져 쌀쌀하겠다. 8일 아침 기온은 내일보다 5도가량 낮아져, 전국 대부분 지역이 0도 내외(강원내륙.산지 -5도 내외)로 춥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내일과 8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고, 8일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10도, 낮최고기온은 13~20도, 8일 아침최저기온은 -1~6도, 낮최고기온은 13~18도가 되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일과 8일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고, 특히,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경북북동산지에는 모레 바람이 순간풍속 70㎞/h(20m/s) 이상(산지 11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30~50㎞/h(8~14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 오후부터 서해먼바다와 동해중부먼바다에, 모레(8일) 새벽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 그 밖의 동해상에도 다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오늘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약한 황사가 발원하고 있다. 이 황사는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일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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