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화재대피·실종아동찾기' 훈련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17: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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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덕유산리조트 가족호텔 진달래동에서 소방훈련 하는 모습 (사진=부영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가을 성수기와 동계 시즌을 앞두고 고객 안전 확보에 나섰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지난 30일 가족호텔 진달래동에서 ‘화재 대피 및 실종 아동 찾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리조트 내 화재와 실종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무주덕유산리조트 임직원과 협력업체, 소방서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여, 실전처럼 긴박한 상황을 재현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가족호텔 진달래동에서 소방훈련 하는 모습(이미지=부영그룹 제공)
특히 화재 대피 훈련에서는 객실 화재 발생을 가정해 초기 진압, 투숙객 대피 유도, 소방시설 사용 숙달 등을 중심으로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또한 ‘코드 아담’(실종아동찾기) 훈련을 통해 아동 실종 신고 접수부터 구역별 수색조 편성, 유관기관 협력 체계 점검 등 체계적 초동 대응력을 강화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고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화재나 실종 등 모든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기 합동훈련과 안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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