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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 로고 (사진=특허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이 4대 글로벌 혁신강국으로, 아시아권에서는 최고혁신국가로 인정받았다.
특허청이 지난 16일 세계지식재산기구가 발표한 2025 글로벌 혁신지수에서 한국이 139개국 중 종합 4위, 아시아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혁신지수(GII)는 ▲제도, ▲인적자본·연구, ▲인프라, ▲시장 고도화, ▲기업 고도화 등 투입부문 5개, ▲지식·기술 산출, ▲창의적 산출 등 산출부문 2개의 총 7개 분야, 총 78개 세부지표를 종합하여 산출되며, 한국은 투입부문에서 4위, 산출부문에서 6위를 기록하였다. 특히, 한국은 인적자본·연구 분야에서는 7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하였다.
한국은 78개 세부지표 중 국내총생산(GDP) 대비 특허출원, 정보통신기술 인프라 중 정부 온라인 서비스, 기업의 연구역량 등 3개 지표에서 세계 1위로 평가되었으며, GDP 대비 국제특허(PCT)와 디자인 출원도 세계 3위의 최상위권으로 평가되었다.
글로벌 순위를 살펴보면 스위스가 1위를 차지하였고, 스웨덴, 미국, 한국, 싱가포르, 영국 순이다. 이 밖에 중국이 10위, 일본이 12위를 기록하였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우리나라의 혁신역량이 높게 평가된 것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힘써 온 인재 양성과 인프라 구축 노력이 활발한 지식재산 창출과 보호로 이어졌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특허청은 혁신 성과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안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한발 앞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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