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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레일웨이 직원들이 생산된 철도분기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삼표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삼표그룹 계열사이자 철도 분기기 제조업체인 삼표레일웨이가 대만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90%를 차지해 현지 철도 분기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표레일웨이는 대만철로관리국에 분기기 1600세트(약 900억원)을 수주해 지난 5월 1차 물량을 납품했으며 내년까지 납품을 최종 완료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또한 향후 시장 성장 가능성이 큰 인도시장에 진출해 생산거점 현지화를 추진 증이다. 내년에 국내 제작업체와 개발한 FBW머신(망간과 레일을 용접하는 장비)을 인도에 추가로 납품할 계획이다.
한편 삼표레일웨이는 지난 1997년 충북 오송에 국내 첫 분기기 생산 전용 공장을 세워 연간 분기기 약 1000세트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공장 내 연구·개발(R&D)을 위한 기업연구소도 마련해 기술 연구를 위한 투자도 이어오고 있다. 그간 해외 기술 및 부품에만 의존했던 고속분기기도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수출 시장도 최근 20년간 대만, 이란, 브라질, 파키스탄, 베트남, 필리핀 등으로 확대했다.
삼표레일웨이 관계자는 “해외 각국의 시장과 사업 환경을 검토해 글로벌 도약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제품 수출 확대와 신시장 개척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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