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인간공학 디자인상' 최고 혁신상·특별상 2관왕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7 16: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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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팬텀 로보' (사진, 바디프랜드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바디프랜드가 사용자 관점에서의 효용성과 기능성 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바디프랜드는 대한인간공학회 주관 '인간공학 디자인상(EDA·Ergonomic Design Award)'에서 '최고 혁신상(Best Innovation)'과 '특별상(Special Award)'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인간공학 디자인상은 인간공학적 설계가 우수한 국내·외 제품에 수여한다. 소비자 관점에서 ▲사용 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품질 ▲안전성 등을 평가한다.

이번 2022 인간공학 디자인상에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팬텀 로보’는 최고 혁신상(Best Innovation)상에, ‘시니어를 위한 마사지 체어’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는 특별상(Special Award)에 각각 이름이 올랐다.

‘팬텀 로보’는 양 다리를 독립적으로 마사지하는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두 다리를 자유롭게 함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마사지 패턴 설계가 가능해져 기존에는 자극하기 어려웠던 코어 근육 및 하체 근육 부위 스트레칭이 가능하다.

‘시니어를 위한 마사지 체어’ 연구는 바디프랜드 경험디자인연구소가 시니어 고객들을 위해 제안한 콘셉트 디자인이다. 고객의 소리(VOC)를 수집해 고령 사용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제품 설계와 디자인을 제안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인체공학적 측면을 고려한 안마의자 연구 개발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남다른 시도와 다방면의 사용자 분석을 통해 디자인 혁신을 지속적으로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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