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낮부터 기온 올라 맑은 가운데 15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3 16: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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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찾아온 13일 서울 청계천 매화거리에 핀 매화꽃 아래로 두툼한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주말 비가오면서 뚝 떨어진 기온은 화요일 오후부터 다시 올라 포근한 날씨를 되찾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과 내일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내일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15일에는 전국이 구름많겠다.

 15일 오전 9~12시부터 낮 12∼오후 3시 사이 경기북동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13일)보다 5도 가량 오르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0도 내외로 춥겠다.

 낮에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내외, 15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도 이상 오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4~6도, 낮최고기온은 13~19도,15일 아침최저기온은 -1~12도, 낮최고기온은 10~22도가 되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경기남부내륙, 강원남부, 충청권내륙, 경북권, 일부 전라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지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입산 자제, 야외 활동 시 화기사용 및 불씨관리 주의, 쓰레기 소각과 논밭 태우기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15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고, 특히, 강원산지는 내일 밤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동해상과 남해동부바깥먼바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 밤부터 서해중부먼바다를 시작으로 내일(14일)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도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안에는 내일 오전까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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