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잔식 기부 업무협약식’이 22일 강원랜드 본사 행정동에서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사진 오른쪽)을 비롯한 최원재 정선지역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강원랜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강원랜드가 고객들에게 제공되지 않은 잔식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기부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원랜드가 22일 강원랜드 본사에서 정선지역자활센터와 ‘잔식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월부터 리조트 발생 잔식 영업 활동 후 고객에게 제공되지 않고 남은 음식 을 지역 취약계층에게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조트 공기업인 강원랜드가 영업활동 후 고객에게 제공하지 못한 음식을 정선지역자활센터 기초푸드뱅크 사업단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기부함으로써 결식 문제 해결과 음식물 처리 감량을 통한 탄소 중립 활동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취약계층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한 잔식 기부 프로세스 구축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잔식 기부문화 확산 ▲강원랜드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 상생 실천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강원랜드는 임직원들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 참여를 적극 장려해 지역사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보호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새로운 나눔문화 활동 발굴도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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