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롤베돈’, 美 32개 암 센터 치료 지침에 포함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7 1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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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베돈 (사진, 한미약품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미약품의 ‘롤베돈(한국명 롤론티스)’가 미국 32개 암센터 치료 지침에 포함됐다.

한미약품은 7일 ‘롤베돈’이 미국국가종합암네트워크(NCCN,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가 제시하는 열성 호중구감소증 예방 및 치료 옵션 가이드라인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NCCN은 암 환자 치료와 연구, 교육 등에 전념하는 미국 내 32개 선도적 암 센터들이 결성한 비영리 연합이다. NCCN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은 암 치료 정책과 임상 방향에 대한 표준으로 인정받는다. 의학 전 영역에서 사용되는 가장 신뢰받는 임상 실무 지침이기도 하다.

이번 NCCN 가이드라인은 열성 호중구감소증 임상적 관리에서 적절한 성장 인자 사용을 권장하면서 롤베돈을 호중구감소증 관리를 위한 치료 옵션에 포함시켰다.

스펙트럼 톰 리가(Tom Riga) 사장은 “NCCN 가이드라인은 암 환자를 위한 최선의 치료법을 결정하기 위한 표준 지침으로 롤베돈이 이 지침에 신속히 포함돼 기브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가이드라인 포함으로 롤베돈의 임상 프로파일이 더욱 강력해졌고, 이는 롤베돈 프로그램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롤베돈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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