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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제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2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시티넷 총회에서 회장도시 출마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서울시가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아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 네트워크 '시티넷(CityNet)' 회장도시로서 세 번째 임기를 이어가면서 서울시의 위상이 더 높아졌다.
서울시는 22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제9차 시티넷 총회에서 회장도시로 연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서울총회에서 회장도시로 선출된 이후 2017년 스리랑카 콜롬보 총회에서 연임한 데 이어 세 번째로 연임하게 됐다. 임기는 4년으로 2026년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이번 총회에는 오세훈 시장을 대신해 한제현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출마의사를 밝혔다. 한 부시장은 "국제화 과정에서 직면하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문제를 극복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빠른 도시 회복을 위해 회원 모두의 결속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2013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2017년 서울시 지속가능개발목표 수립, 시티넷, 유엔에스캅(UNESCAP)과 공동으로 구축한 정책공유 시스템 '세계도시 정책공유 온라인 플랫폼' 등 지속 가능개발목표를 위한 서울시의 활동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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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제현 서울시 행정2부시장(앞줄 좌측 다섯번째),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앞줄 좌측 두번째), 김정기 시티넷 대표(앞줄 좌측 네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시티넷 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매일안전신문) |
선출 이후 한 부시장은 "시는 올해로 35주년을 맞는 시티넷의 초기 멤버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 간 협력관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시티넷이 그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국제 네트워크로 성장하는 데 앞으로도 기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시티넷은 아시아·태평양 도시들의 공통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1987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현재 171개 도시·기관·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1989년 가입했다. 지난 3월 동국대 경영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중인 김정기 대표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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