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봉사활동 진행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5 16: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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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남동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장애인직원재활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동발전은 25일 진주시 수곡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랑그림숲’에서 김회천 사장과 임직원 봉사단을 비롯한 KOEN 대학생봉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랑그림숲은 진주 지역 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해 장애인 직업재활사업, 인근 지역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 가공·판매사업,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농촌문화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회천 사장과 봉사단은 시설 내 텃밭에 유채꽃 파종, 잔디 깎기, 나무 가지치기 작업 등 일손 부족으로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시설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사랑 그림 숲에서 재배 중인 호박을 다듬고 국화꽃 화분 심기 등에도 일손을 더했다. 사랑 그림 숲은 개원 3주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호박죽을 대접하기 위해 호박을 재배하고 있다.

김회천 사장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직접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한국남동발전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따뜻한 에너지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40명씩 KOEN 대학생봉사단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을 통해 저소득층 자녀대상 학습지도, 농촌지역 일손돕기, 마을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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