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TOPS 3단계 선정 가게에 더현대 팝업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7: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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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우아한형제들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 3단계에 선정된 외식업 소상공인 3곳을 대상으로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지원한다.

우아한형제들은 12월 5일부터 이틀간 더현대서울 6층에 수제 버거집 ‘데일리픽스’ ▲ 전국 30여 곳 가맹점을 보유한 ‘호랑이쌀국수’ ▲ 광주 최초 수제 젤라또 전문점 ‘글라시에 홍’ 등 3개 가게의 홍보와 시식을 위한 공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유명 인플루언서의 동영상 콘텐츠 제작과 12월 18일까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TOPS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민간 주도로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 분야를 담당해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컨설팅과 브랜딩 등 단계별 육성을 맡고 있다.

3단계에 선정된 ‘데일리픽스’는 뉴욕 미슐랭 3스타 ‘Per Se’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수제 버거집이다. ‘호랑이쌀국수’는 대구 야시장 푸드트럭에서 시작해 가맹사업 3년 만에 전국 30여 곳 가맹점으로 성장했다. ‘글라시에 홍’은 20년 경력 셰프가 만든 광주 최초 수제 젤라또 전문점이다.

우아한형제들은 7월부터 11월 초까지 TOPS 2단계에 진출한 30개 가게를 대상으로 광고 홍보와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평균 주문은 35%, 매출은 31% 증가했다.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센터장 김중현은 “TOPS 프로그램 1단계와 2단계를 거치며 우수 외식업 브랜드들이 좋은 홍보 효과를 얻었다”며 “3단계 선정 업체들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우수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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