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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대구 달서구 이월에 벚꽃이 만개해 있다/연합뉴스 |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과 28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3~10도 낮아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내외(특히, 내일 강원내륙.산지는 -5도 내외)로 춥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또한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5~7도, 낮최고기온은 11~17도, 28일 아침최저기온은 -2~8도, 낮최고기온은 12~19도가 되겠다.
29~ 31일에는 중부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겠다. 다만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30일 오후∼31일 오전 사이 비가 오겠다. 이기간 아침 기온은 0~12도, 낮 기온은 15~24도로 평년(최저기온 1~8도, 최고기온 12~17도)보다 높겠다.
다음달 1∼2일 주말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 5~13도, 낮 기온 18~24로 오르겠다. 평년(최저기온 2~8도, 최고기온 13~18도)보다 높다.
오늘 밤 6∼12시까지 동풍의 영향으로 경북동해안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경남권은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동해안 5㎜ 미만, 경남권 0.1㎜ 미만 빗방울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 일부 충북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점차 건조해지겠다.
강원산지에는 내일 아침까지 낮은 구름으로 인해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이 있겠다.
오후 4시 현재 울릉도·독도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까지 경상권을 중심으로 황사의 영향을 받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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