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국가고객만족도 라면 제조 부문 3년 연속 1위 선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17: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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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뚜기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오뚜기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 3분기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라면 제조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개발해 발표하고 있는 국가 차원의 고객만족도 지수로,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한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측정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1개월 이내 라면을 구매해 주 1회 이상 섭취한 만 16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등 5대 광역시에서 성별·연령별 표본을 배정해 총 1,112명이 참여했다.

올해 3분기 라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오뚜기의 점수는 80점으로, 전년 대비 1.3% 상승하며 업종 평균(79점)을 웃돌았다. 세부 항목별로는 ▲고객 기대수준 81점 ▲인지품질 82점 ▲인지가치 75점에서 모두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고객 충성도'는 61점으로 전년 대비 3.4% 상승해 브랜드 충성도가 크게 강화됐으며, 이러한 개선이 전체 고객만족도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박성중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과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오뚜기에서는 이신혁 오뚜기라면 대표이사가 참석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직접 받아 수상에 의미를 더했다.

이 대표는 "변함없는 품질 혁신과 고객 만족 경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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