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아동복지시설·어린이집에 냉방비 긴급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7: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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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남도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남도가 폭염과 열대야로부터 아동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어린이집 등 아동 이용시설 532개소에 냉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전남도는 예비비 5천320만 원을 긴급 편성해 아동복지시설 494개소, 어린이집 38개소에 시설당 10만 원을 지원하고 냉방기기 작동 실태를 점검하는 등 폭염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올여름은 역대급 무더위가 9월까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 이용 아동,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이 필요하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한 아동에게 냉방은 생존을 위한 기본권"이라며 "무더위로 고통받는 아이가 없도록 폭염 대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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