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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이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펼쳤다.(사진: 현대제철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대제철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23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각 사업장별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선물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당진제철소 임직원들이 충남 당진시 종합복지타운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이 행사를 통해 저소득층 400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선물 상자를 전달하고, 37개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전통시장상품권 1500만원을 기탁했다.
현대제철이 준비한 선물상자는 지역 특산품인 실치와 김을 비롯해 간편식, 조미료, 위생용품 등 풍성한 먹거리와 생필품 등이 담겼다.
이어 21일에는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당진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아울러 현대제철 포항공장도 이달 20일 포항시 남구청에서 지역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설 명절 이웃사랑 선물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도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저소득 가정 250세대에 총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기탁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지역 내 복지시설과 경로당에 상품권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보룡 현대제철 부사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우리 이웃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 가지 선물을 마련했다”며 “저희가 준비한 작은 정성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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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전개했다.(사진; 현대제철 제공) |
한편, 현대제철은 명절 이웃 나눔 외에도 지난해 12월 희망나눔캠페인을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청년 구직자를 위한 정장 대여 서비스인 ‘나래옷장’ 운영비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또 대표적인 연말 사회공헌 활동인 ‘파란산타’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6일에도 파란 산타옷을 입은 당진제철소 직원들이 일일 산타로 변신해 복지시설에 2000만원 상당의 밍크 담요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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