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8일 인천 강화군 정신병원서 환자 2명이 추락해 부상을 입었으며, 같은날 광주호 호수생태원 나무 데크 파손돼 산책하던 주민이 2m 아래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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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구급대 사진(사진:인천소방본부) |
◆강화군 정신병원서 환자 2명 5m 아래로 추락·부상
2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4분경 인천시 강화군의 모 정신병원에서 입원 환자 50대 A씨와 20대 B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정신병원 측은 병원 건물 2층에서 5m 아래 지상으로 추락한 A씨 등을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로 A씨는 허리 부위를, B씨는 발목에 부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한편, 소방당국은 정신병원에 입원 중인 A씨 등이 창문을 통해 탈출하려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광주호 호수생태원 나무 데크 파손…산책 주민 2m 아래로 추락
28일 오후 2시 35분경 광주 북구 광주호 호수생태원에서 50대 주민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호수 생태원 주변을 산책하던 주민은 갑자기 나무 데크 시설물이 파손돼 버드나무 군락지로 추락했다.추락 주민은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2m 아래로 추락하면서 자력으로 탈출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신고를 받은 광주 북부 소방서 119구조대는 현장에 출동해 주민을 신속하게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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