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건설 현장 초능력 안전모” 만화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2-04 18:56:33
  • -
  • +
  • 인쇄
전체 35개 응모작, 엄선 6개 수상작품

 

▲자료 : 안전보건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안전보건공단이 웹툰 6종 누리집 공개에서 실제 사연을 담은 감동 스토리 등을 공개했다.


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 이사장 안종주)은 2022년 산업안전 웹툰 공모전인 세상을 바꾸는 웹 툰 공모전의 우수작을 공개했다.

웹툰은 공단 홈페이지 및 블로그, 웹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모두의 툰 플랫폼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은, 웹툰 콘텐츠를 통해 산업재해예방에 대한 범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 웹툰 공모전의 수상작이다.

전체 35개 응모작들 중에 전문가들이 엄선하여 선정한 6개 수상작품이다.

공개된 산업안전 웹툰 6편 중에서 대상작인 “세이프 포인트”는 불안감을 감지하는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 “안전모”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건설 현장에서 쉽게 간과되는 안전 문제를 “세이프 포인트”라는 매개체로 표현하였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산재의 신”은 같은 건설 현장에서 연관된 산업재해로 사망한 3명을 사후에 심판하는 내용으로, 각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안전의 소중함과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계를 일깨워준다.

“인생 상영회”는 사후 세 명의 인생을 영화로 상영하는 이야기로, 현장 안전을 책임지지 않은 두 사장과 생명을 구한 한 근로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취지처럼 세상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