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기아 고성능 차량 EV6GT 모델 출시 (사진:기아자동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기아자동차가 슈퍼카 수준의 성능을 확보한 '더 기아 EV6GT' 모델을 선보인다.
기아자동차가 10월 4일부터 고성능 전기차 ‘더 기아EV6GT’를 출시한다고29일 밝혔다.
EV6GT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를 기반으로 한 EV6의 고성능 버전차량이다.EV 6GT는 기존 EV6보다 성능을 대폭 높인 모터와 고출력 배터리를 조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륜구동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합산 585마력의 최고출력과75.5㎏·f·m의 최대토크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단3.5초에 불과하다. 최고속도는 시속260㎞이다.
고성능 모터의 분당 rpm은 최고 2만1000회에 달한다.크기와 성능을 향상시킨 전륜 모노블럭 4피스톤 캘리퍼도 적용했다.
전자식 차동 e-LSD는 안정적이고 빠르게 곡선 구간을 주행하도록 돕는다. 전자 제어 ECS는 주행모드에 따라 댐퍼 감쇠력을 조절한다.
‘GT모드’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모터, 브레이크, 스티어링, 댐퍼,e-LSD등을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EV6GT가 가진 폭발적인 가속성능과 역동적인 선회 및 주행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판매가격은 7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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