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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장애인과 영유아 등 사회적 이동약자들이 전국의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지도 제작 봉사활동 '로드메이커'를 오는 연말까지 실시한다.
SK이노베이션 계열사 임직원들은 전국 사업장 소재지의 음식점과 상점 등 상업시설을 방문해 시설 층수, 출입문 유형, 계단 및 경사로 유무 등 정보를 확인하고 비영리단체 '계단뿌셔클럽'이 운영하는 지도 앱에 입력한다.
연말까지 전국의 1천여개 상업시설을 이동 약자 지도 앱에 포함하는 게 목표다.
계단뿌셔클럽은 지난 2023년 이동 약자 지도 앱 서비스를 출시했고, 지난해까지 총 3천여 명의 봉사자 등이 참여해 전국 7만6천여 개 상업시설의 접근권 정보를 수집했다.
SK이노베이션은 오는 26일까지 집중 봉사 참여 주간 '브이-위크(V-Week)'를 운영한다. 브이-위크는 매년 상·하반기 2주간 국내외 전 사업장 구성원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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