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취약계층 치매 예방 보호 나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7: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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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년 생활 지원을 위해 정기적인 돌봄 활동에 집중한다.


적십자봉사원들은 적십자 결연가구 중 노인가구 1,500세대를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기억력 퍼즐 등을 활용한 치매 예방 활동을 실시하며, 치매 고위험군으로 의심되면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는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올해 지역사회 치매안심플랫폼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서울광역치매센터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적십자봉사원 대상 치매 전문 교육 6회, △기억력 퍼즐·리플릿 등 치매 예방 키트 제작 △치매 전문 자원봉사단 누적 158명 3회 운영 등의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활동이 진행됐다.

지난해 9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선정 후 취약계층 정서지원과 치매 예방 골든타임 구축을 위해 서울지역 독거노인과 고독사 위험군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적십자사 서울지사 전 직원과 봉사원 607명이 치매파트너 교육 및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을 이수하고 자치구, 지역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봉사단을 활용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박명숙 적십자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은 “특히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손길과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기억을 지키는 적십자 ‘기적’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억들을 오래도록 간직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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