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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디오 드라마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의 포스터 이미지 (사진=지니뮤직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KT 계열사 지니뮤직과 밀리의서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공동제작한 오디오드라마,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가 공개된다.
KT 계열사 지니뮤직과 밀리의서재는 AI 기술을 접목한 하이엔드(High-end) 오디오 드라마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를 공동 제작 및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오전 KT와 지니뮤직, 밀리의서재는 서울 강남구 지니뮤직 사옥에서 오디오 드라마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오디오 콘텐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지니뮤직의 AI 창작기술과 밀리의서재 독서 콘텐츠 발굴 노력 등에 대해 발표했다.
양사의 첫 번째 오디오 드라마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평범한 동네에 문을 연 휴남동 서점 주인이 서점을 드나드는 다양한 손님들과 삶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서로 위안이 되어주는 따뜻한 공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오디오 드라마에서는 배우 오연서가 서점주인 ‘영주’를, 배우 이수혁이 서점 단골이자 스타 작가인 ‘승우’를 연기한다. 주연배우를 포함해 총 19명의 출연진이 등장하며, 이 중 AI 보이스 스튜디오를 통해 구현된 가수 윤도현을 포함한 8명의 배역은 AI 보이스가 연기했다.
특히, 지니뮤직은 AI 음악창작 기술을 적용해 이번 오디오 드라마의 OST를 제작했으며, 이번 OST의 가창은 그룹 레이디스코드 메인보컬이자 ‘싱어게인’ TOP4에 오른 이소정이 맡았다.
지니뮤직은 AI 음악창작 기술이 1인 미디어의 증가와 함께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커버음악 시장에서도 활발히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어 “향후 해당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며 드라마 OST, 예능 BGM, 경연 프로그램 출전곡 제작, 메타버스 음악창작 등 다양한 진출을 모색하고 추후 AI 저작권이 인정되면 AI로 만든 내 노래에 대한 음악 IP를 직접 소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고 밝혔다.
KT는 이번 양사의 오디오 드라마 공동제작을 밀리의서재 독서 콘텐츠 확장 로드맵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이를 신호탄으로 KT 미디어 밸류체인을 활용해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확대하고 그룹사 간 시너지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욱 지니뮤직 뉴비즈본부장은 “AI스피커, 무선이어폰, 커넥티드카 등 IT기술의 진화로 고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일을 하며 오디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이 구현됐다”며 “지니뮤직은 고객들의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 소비 니즈를 반영해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AI 기반 오디오 콘텐츠 창작영역을 확대해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디오 드라마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한 회당 10분 가량씩 총 15편으로 구성되며, 이날 낮 12시 지니뮤직과 밀리의서재 앱을 통해 전편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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