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년 대상 '건설취업 캠프' 진행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5 16: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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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은 부산 '더샵 온천헤리티지' 건설현장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건설분야 취업캠프'를 진행했다. (사진, 포스코건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포스코건설은 포스코1%나눔재단,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건설분야 취업캠프’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건설분야 취업캠프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인 ‘두드림(Do Dream)’ 중 포스코건설이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부산에서 지난 21·22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두드림 ‘건설분야 취업캠프’에는 이 지역 자립준비청년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해운대 엘시티 더샵’을 찾아 초고층 건축물의 주요공법 및 시공과정을 이해하고 ‘더샵 온천헤리티지’ 건설현장을 탐방했다.

포스코건설 현장근무 직원들은 건설회사의 취업 성공노하우 공유 등 건설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 또한 취업 전문가의 리더십 역량강화 강의로 청년들의 자립과 취업에 대한 용기를 북돋웠다.

포스코건설은 두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도배, 장판, 위생시설 등 개보수를 지원하고 생활에 필요한 가구 및 가전제품 구입을 지원해 청년들이 더 나은 생활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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