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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우건설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우건설이 한라시멘트와 공동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가 국내 건설사 최초로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았다.
EPD 인증은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 시공, 사용, 폐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공개하는 제도다.
대우건설이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는 조강형 슬래그 시멘트를 활용해 온실가스 주요 배출 재료인 시멘트를 고로슬래그(철강 생산공정에서 나오는 부산물) 미분말로 대체 적용하는 방식으로 기존 콘크리트 대비 최대 54%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낸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동절기에도 조기 강도와 내구성을 높여 현장 적용성이 뛰어나고, 사전 제작형 프리캐스트 구조물 위주로 사용되던 조강형 콘크리트의 한계를 넘어 현장 타설 구조물 전반에 적용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전국 주요 8개 현장에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 적용이 완료됐거나 적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확대 적용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EPD 인증을 시작으로 올 12월 중 기후환경에너지부 '저탄소 제품'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며, 내년 2월까지 대한상공회의소의 '탄소감축인증'을 추가 취득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EPD 인증을 획득한 것은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향후 저탄소제품 인증과 탄소감축 방법론, 사업계획서, 모니터링 보고서 인증까지 순차적으로 취득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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