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K-애니메이션 상영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1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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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용산 씨지브이(CGV)에서 케니메이션 기획전 연계 특별 상영회가 진행됐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K-애니메이션 기획 상영회’과 연계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형 특별 상영회를 마련했다.

콘진원은 지난 19일 전라남도 나주시 씨지브이(CGV)에서 지역 아동을 초청해 케니메이션 기획전 상영작인 <마루는 강쥐>를 함께 관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상영회는 문화소외지역 아동에게 K-애니메이션을 활용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지역 아동 문화 체험 확대, 민관 협력을 통한 콘텐츠 기반 사회공헌 강화

이번 케니메이션 기획전은 콘진원과 씨지브이(CGV)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대기업과 중소 콘텐츠 기업 간 상생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현한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씨제이나눔재단은 이번 기획전과 연계해 어린이 관객을 위한 별도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1월 12일 씨지브이(CGV)용산에서는 <반짝반짝 달님이>, 13일 씨지브이(CGV)세종에서는 <로보카 폴리 사막 구조대 이야기>, 14일 씨지브이(CGV)나주에서는 <샤샤&마일로>를 차례로 선보였다.

상영회에 참여한 나주 금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평소 극장 문화 경험이 적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교육·문화 활동이 됐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들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극장 관람이 주는 몰입감과 K-애니메이션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문화 콘텐츠 기반 사회공헌 모델 확산, 콘텐츠와 지역사회 연결 확대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상영회는 K-애니메이션을 통해 지역 아동에게 실질적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콘텐츠가 지역사회에서 교육·문화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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