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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로고(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고용노동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해 연말까지 매주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집중 감축에 나선다.
고용노동부가 20일 산업안전보건본부에서 '중대재해 감축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떨어짐·부딪힘·끼임 등 재래형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그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노동부는 올해 말까지 매주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및 지역별 기획·특별감독 등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시기별 사고 발생 위험 등을 고려한 집중점검 주간 운영, 세부 업종·유형별 감독 등을 실시하는 등 노동부는 중대재해 감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분야까지 산재 예방을 위해 민간재해예방기관, 안전보건공단, 자치단체 등과도 협력을 강화한다.
오영민 노동부 안전보건감독국장은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가 고생하면 또 한명의 노동자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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