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1억원 후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0 17: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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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왼)이 고태남 육군 인사령관에게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사진, 계룡건설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계룡건설이 6·25,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억원을 후원했다.

계룡건설은 20일 충남 계룡시에 있는 육군본부를 방문하여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6·25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육군과 복지기관, 민간기업이 함께 추진한다. 이는 2011년부터 시행됐다.

계룡건설은 해당 사업이 시행된 첫 해부터 매년 꾸준히 1억원씩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승구 회장은 이날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참전 유공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그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위해 후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지난 1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성금 3억원을 기탁했으며 향후 충남과 세종시에도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과 설 명절 와병 중인 예비역 위문사업 후원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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