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24년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대상 설문 응답 결과를 담은 ‘2025년도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통계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수험자의 △자격 등급별 △경제활동 유형별 △연령별 △응시목적별 등 응시 현황이다. 2024년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접수자 중 실제 시험에 응시한 1,756,557명에 대한 설문 결과를 분석했다.
등급별 응답 수를 보면, 기능사가 51.9%로 가장 많았고, 기사(29.7%), 산업기사(13.1%), 서비스(2.3%), 기술사(1.6%), 기능장(1.5%) 순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 유형별 응답은 임금근로자의 비율이 37.6%로 가장 높았으며, 학생(30.2%), 구직자(18.5%)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33.6%로 가장 많고, 30대(18.8%), 10대(15.1%), 40대(14.4%), 50대(12.6%), 60대 이상(5.5%) 순이었다.
자격을 취득하려는 목적으로는 취업이 38.7%로 가장 높았으며, 자기개발(25.3%), 업무수행능력향상(13.1%) 순으로 나타났다.
2024년도 전체 응답인원(1,756,557명)은 전년도(2023년) 전체 응답인원(1,784,537명)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등급별로는 기술사 응답 수가 전년 대비 7.1%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기능장(4.8%), 기사(1.5%) 증가했다.
경제활동상태의 경우 전년 대비 군인의 응답 수는 3.1% 증가했고, 구직자(취업준비생)도 1.9% 증가한 반면, 임금근로자는 1.8% 감소했다.
국가기술자격 취득목적에 대해 ‘진학’ 응답 수의 증가율이 3.0%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직(전직)(1.8%), 학위취득/자기개발(0.3%) 순으로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우영 이사장은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통계 데이터가 다양한 산업현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공단은 디지털 대전환을 기반으로 「자격증 르네상스 시대」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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