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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 로고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방위사업청이 야전정비 현장을 방문해 부품 단종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장비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방위사업청이 11일 포항 해병 1사단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을 수행하는 관계기관(해병대)과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상생협력을 위한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업회의는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계약업체가 함께 야전정비 현장을 방문해 부품 단종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장비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야전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항공·정비과장, 항공단장, 정비단장 등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장비의 품질과 성능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리온을 해병대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개조 개발한 항공기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전력화를 완료하여 상륙작전, 공중강습, 도서지역 국지도발 시 신속 대응 등 다양한 작전을 입체적으로 수행하는 해병대의 핵심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방위사업청은 상륙기동헬기 전력화 이후 방산업체와 성과기반군수지원(PBL) 계약을 체결하고, 후속군수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기체는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엔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가 각각 수리·정비와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까지 장비 가동률 목표치(82%)를 넘어 89%를 달성해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했다.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은 “이번 협업회의는 사업을 수행하는 관계기관들이 현장에서 장비 가동률 향상과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방위사업청은 앞으로도 군이 최상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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