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여성병원, 대한적십자사 창립기념 ‘혈액사업 유공 단체 표창패’ 수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2 17: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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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W여성병원이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사업 유공 단체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표창은 대한적십자사가 매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혈액사업 발전과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W여성병원은 꾸준한 단체헌혈 참여와 생명나눔 실천 활동을 통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W여성병원은 2017년부터 꾸준히 직원 단체헌혈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23년 6월 대한적십자사와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한 이후에는 매년 3회 이상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혈액수급 안정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병원 임직원뿐 아니라 직원 가족, 지인, 일반 시민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를 강화하며 지역 내 헌혈문화 확산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웠던 시기에도 W여성병원은 적극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병원 내부적으로 헌혈 관련 이벤트와 캠페인을 기획·운영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W여성병원 윤영민 대표원장은 “이번 표창은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생명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영섭 인천혈액원장은 “W여성병원은 오랜 기간 헌혈문화 확산에 헌신해온 대표적인 의료기관으로, 이러한 꾸준한 참여가 지역사회 혈액 안정화와 국민 생명 보호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W여성병원은 오는 11월 25일, 올해 세 번째 ‘W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단체헌혈’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단체헌혈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학교는 인천혈액원 헌혈개발팀(032-810-136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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