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5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광진경찰서 앞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역주행을 하다 오토바이와 택시를 들이받았다. 같은 날 강화도 광성보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 3300㎡와 소나무 등을 태우고 30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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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 경찰서 엎 음주사고 모습(사진:광진경찰서) |
◆ 광진 경찰서 앞 음주승용차 역주행...4명부상
이날 새벽 5시 30분경 서울 광진구 구의동 광진경찰서 앞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던 역주행해 오토바이와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번 사고로 운전자 3명과 택시 승객 등 총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승용차를 운전하던 20대 A씨의 혈중 알콜농도는 0.073%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만취 수준이었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해당 운전자를 조사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화도 광성보 인근 야산서 화재...문화재 피해없어
인천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경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 야선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산림 3300㎡와 소나무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95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화재 현장 인근엔 1871년 신미양요 때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알려진 사적 제227호 광성보가 위치해 있지만 피해는 보지않았다. 진화 작업엔 소방대원 등 32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한편, 소방관계자는 “누군가 부주의로 불씨가 남은 담배꽁초를 버리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한다”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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