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고] 서울광진경찰서 앞 음주 추돌사고...강화도 광성보 인근 야산서 불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5 17: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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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5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광진경찰서 앞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역주행을 하다 오토바이와 택시를 들이받았다. 같은 날 강화도 광성보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 3300㎡와 소나무 등을 태우고 30분만에 진화됐다. 

 

▲광진 경찰서 엎 음주사고 모습(사진:광진경찰서)


◆ 광진 경찰서 앞 음주승용차 역주행...4명부상


이날 새벽 5시 30분경 서울 광진구 구의동 광진경찰서 앞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던 역주행해 오토바이와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번 사고로 운전자 3명과 택시 승객 등 총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승용차를 운전하던 20대 A씨의 혈중 알콜농도는 0.073%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만취 수준이었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해당 운전자를 조사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화도 광성보 인근 야산서 화재...문화재 피해없어

 

인천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경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 야선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산림 3300㎡와 소나무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95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화재 현장 인근엔 1871년 신미양요 때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알려진 사적 제227호 광성보가 위치해 있지만 피해는 보지않았다. 진화 작업엔 소방대원 등 32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한편, 소방관계자는 “누군가 부주의로 불씨가 남은 담배꽁초를 버리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한다”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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