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고] 부산서 SUV차량-덤프트럭 충돌 사고 ... 청송 야산서 산불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6 17: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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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6일 부산 남구 대연가도로서 SUV와 덤프트럭이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같은 날 경북 청송의 한 야산에서는 산불이 났다.

 

▲부산 SUV 차량과 덤프트럭 충돌현장(사진:부산소방본부)

◆부산서 SUV 차량 - 덤프트럭 충돌 사고…1명 사망 2명 경상

이날 오전 7시 3분경 부산 남구 대연고가도로 종료지점에서 SUV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덤프트럭과 충돌한데 이어 SUV차량 뒤에 오던 승용차가 SUV차량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이번 사고로 SUV차량 운전자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덤프트럭과 또다른 SUV차량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다. 

이번 사고 수습 여파로 출근시간대 인근 도로서는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북 청송서 산불…1시간여 만에 진화

이날 오후 1시 34분경 경북 청송군 진보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4대, 진화대원 5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불은 산림 0.1ha를 태우고 1시간여만인 오후 2시40분경에 꺼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이 창고골조를 세우는 작업을 위해 용접을 진행중 불똥이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영도 러시아 원양어선 화재…대응 1단계 발령

이날 오후 2시 7분경 부산 영도구 한 조선소 내 공장서 수리 중이던 러시아 원양어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2시 38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화에 나섰지만, 선내 진입이 어려워 완진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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