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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궈쉬안 하이테크 (사진=차이신 캡쳐 /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중국 배터리업체 궈쉬안(國軒)이 미국에 23억6000만달러(약 3조3300억원)를 투자해 배터리 공장을 신설한다.
7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궈쉬안이 미국 미시간주에 23억6000만달러를 투입해 배터리 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 제조 시설을 건설하기로 주 정부와 합의했다. 또한 미시간주는 궈쉬안의 이번 투자에 1억7500만달러(약 2470억원)의 투자 인센티브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궈쉬안은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이 7GWh(기가와트시)로 세계 8위 수준이며, 리전 궈쉬안 회장은 지난달 ‘2025년에 300GWh의 생산용량을 갖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궈쉬안의 이번 미국 투자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우회하려는 시도로 해석되고 있다.
최근 미국이 자국의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력을 키우기 위해 시행한 IRA는 미국 정부가 자국 내에서 생산된 전기차에 대해서만 7500달러(약 10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전기차 제조에서도 중국 등 우려 국가의 배터리 부품과 광물을 일정 수준 이하로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차이신은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IRA의 강력한 시행 의지를 보이는 가운데 미시간 주 정부의 지원까지 받는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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